2008/05/23 - [포트폴리오/삽화&카툰] - 햅틱폰으로 ARS는 어떻게 걸지?


이번 삽화는 나름 상상하면서 그렸던거라 전 재미있었어요.
(보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실수도 있겠지만..;;)

두번째 삽화를 보면 구름 위에 누워서 손을 뻗고 있고 손가락에서 파릇한 잎사귀와 꽃이 피어나는 장면인데요.
이건 모 카드 CF가 생각나서 그린거예요. 비와 보아편이 있었는데 춤을 추면서 몸 주변을 감싸는 풀조가리들이 생겨나죠. ㅋㅋㅋ!

제가 그린 삽화의 카피는
"손가락으로 허공을 눌러봐~ 원하는건 다 돼~" 입니다.

자세히 설명을 하자면 핸드폰의 기능이 발달되서 블루수트의 진보된 버전이 생기는데요.
애꾸 안경 (요즘으로 치면 이어폰이 되겠군요.)을 쓰고 전화걸기나 문자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가상 키보드가 눈 앞에 그려지는 것이죠. 그리고 그것을 터치하여 입력하는 방식이 되는겁니다. (말이 터치지 키보드가 나타나서 타이핑 하는 방식이예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액정이 큰 것은 좋지만 입력하는 버튼부분이 작아지는 것은 상당히 불편한 기능이거든요. 그래서 핸드폰의 사이즈도 기존의 사이즈와 같지만 세로로는 와이드 같은 사이즈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버턴은 정말 간단하게 통화, 문자, 인터넷, 종료 버튼만 있는거죠.
아, 핸드폰 자체를 꾸밀수도 있어야 하니 메뉴버튼두요. 그러니까 기존의 핸드폰에서 숫자입력 버튼만 사라진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저런 생각으로 그린 그림이예요.
(먹는 언니님이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리라고 하셨지만 너무 멀리간 듯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는 언니 - 아이언맨 성공전략엔 휴대폰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