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불 위에서 늘어지던 구루를 발견!
사진 찍으려고 들이대는 순간 자세를 여러번 바꾸더니 다시 누웠다. 이불에 얼굴이 조금 가려져 있는데 잘 생긴 것은 가려도 이쁘구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르밍 하는 모습을 한참 보고 있다가 혓바닥이 삐죽 나온 모습을 찍을수 있었다.
(난 가끔 구루가 포즈를 취해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르밍 다 했다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짜식.. 화면빨 좀 받는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불 위가 더웠는지 몸의 반은 방바닥에 반은 요 위에 대고 누워 있는데 카메르를 세로로 놓고 옆에 누워서 찍은 사진이다.
삐딱하게 해놓고 찍어도 이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워서 딩굴거리는 사진.. 하품 하는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워낙 순식간에 지나가서.. 입을 다물때의 모습만 찍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시 하품사진 도전!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워서 기지기켤때의 모습인데 눈을 감고 있다. (눈을 왜 감았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속 누워서 딩굴~ 딩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로 만들어 본... ㅋㅋㅋ!
저번 주에 발톱을 잘라줬던것 같은데 아들네미가 요즘 발톱을 잘 안갈아서 앞발톱이 금새 자랐다.
초롱한 눈빛이 저리 바뀌다니..;;; (아, 하품 하는 모습이였으니 오해 없기를...)


구루가 이제는 처음 보는 내 친구들이 와도 두, 세시간 혼자 있다가 곧잘 나와있는다.
며칠 전에는 그러다가 한 사람 붙들고 놀기도 하던데.. 이제 사람들에게 많이 익숙해졌나보다.
그리고 여전히 내가 먹던 또는 먹으려고 따라놓은 물을 즐겨 마시고 아침에는 비타민도 나눠 먹는다. (사람 먹는 씹어먹는 비타민을 조금 주는건데 괜찮겠지?)

이제 한달 더 있으면 성묘가 된다. 7월 중순이 생일인데 늘 먹는 사료와 간식.. 그리고 또 뭘 줘야할까?


'한가족 > (한)구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른냥이가 된 구루~  (0) 2008.07.22
뒹굴~ 뒹굴~ 구루~  (0) 2008.07.22
개냥이가 되어가는 구루~  (0) 2008.06.26
구루는 먹보예요~  (0) 2008.04.24
구루! 날벌레에 혹하다!  (3) 2008.04.24
반겨주는 구루~  (0)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