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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이불 위에 와서 자리 잡은 치즈

화장실 가려다가 발견!


쓰다듬어주니 좋다고 늘어져있다..;


그리고 이 녀석 발 등을 가만히 쓰다듬어 주면 발가락을 쫙~ 편다. ㅋㅋ!

(그러고보니 내가 여기 저기 쓰다듬어 주고 난 후로부터 그루밍 하는 시간이 적어진 것 같다..;)



오늘 낮에 있었던 일

비가 무섭게 많이 와서 무서웠는지 화장실 앞(사람 들어가는)에 앉아 울길래 물 먹고 싶은가보다 해서 물을 떠주었다.

가만히 보니 치즈전용 물그릇에 모래가 들어가 있네..;; (그 물 싫어서 물 달라고 울었던거군하~)

혼자 알아서 놀고 하더니 잘 때는 낮잠 자려고 누운 내 옆에 와서 잔다. 그런데 치즈 꾹꾹이 비숫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닌가? 앞발로 누르기라기 보다는 머리로 들이밀기 신공을 발휘한다.

옷으로 머리를 조금 덮어주니 가만히 있는 것을 보니 비 오는 소리가 무서워서 그랬나보다.


잘 자다가 자리에서 없어진 치즈, 알아서 볼 일 잘 보고 하다가 비가 무섭게 내리니 또 옆으로 온다.

이번에는 옆에 안눞고 내 얼굴을 가만히 보는 것을 보니 무언가 바라는게 있나보다 싶어서 목이랑 어깨 사이에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치즈가 한번 베게 베고 누운 내 목 옆에서 자더니 그게 맘에 들었나보다) 나중에 누군가가 놀러았을때 우리 이러고 있다면 사진 한 방 찍어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