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의 서버 다운은 다른때와는 다르게 조금 특별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른 저녁에 서쪽줄기에서 쟁하다가 길원들이 동쪽에서 논다고 하길래 따라 갔다가 완전 밀리고 (가자마자 누운 사람도 여럿..;;) 다시 서쪽으로 갔는데 마족분들은 천족에 비해 적은 인원수임에도 (근데 이게 초반에는 그 차이가 확연했을지 몰라도 천족하던 사람이 마족으로 넘어간 경우도 다수 있을거라 봅니다.) 어찌나 잘들 뭉치는지.. 동쪽에 있던 그 분들 다 서쪽에 계시더군요.

한번쯤 보고 싶었던 드레드기온은 보지도 못 한체 서쪽에서 밀리다가 서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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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한쪽이 방어를 잘 한다면 상대종족이 내부까지 들어오는 일은 적습니다만.. 서버가 다운 되기 바로 직전에 천족 커스크석과 공간이동사가 있는 곳까지 한번에 밀고 들어온 마족분들입니다.
역시.. 쪽수가 많고 잘 뭉치니 밀고 들어오는게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딱 저 상태로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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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제 피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피가 저만큼 남고 다운되서 재접하니 죽어있지는 않았는데 서버열리자마자 접하신 몇 몇분들 (이때도 마족이 많았음) 쟁하고 계시고 천족 몇은 귀환하고.. 쪽수에 밀린 것 같아 저도 바로 귀환에 접속종료 했습니다.

물론 시즌3에서 광랩 이벤트를 한것이 모두 요새전 및 어비스를 즐겨보라는 취지 였습니다만 요 며칠사이 질린 사람도 많은 것 같더군요. 어조 저 날을 시점으로 서버 닫히기 전에 종료한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어제는 그래도 길드끼리 뭉처서 요새전을 갔었는데 (이것도 다 밀렸지만) 새로운 경험이라 재미있었지만 역시나 또 일찍 종료했지요.

시즌4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바로 오베로 들어갈 것 같지만) 설마 사냥터가 어비스 빼고 지금 있는 지역들밖에 없는 것은 아니겠죠?

 
참, 그리고 오늘 업데이트를 하는데 스티그마 준다네요~
http://aion.plaync.co.kr/new/update/view?articleID=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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