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2 - [한가족/(한)구루] - 아들내미 사료가 왔쎄여~

4월 2일 구입한 사료가 아직 있기는 합니다만.. 이전에 사 놓은 에버크린 모래도 한상자 반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만
어차피 쓰는거 좀 미리 구입해도 문제 될건 없으니... (사재기는 집사의 기본 자세~)

하우캣에서 한시적으로 클리버메이트를 세일한다고 하길래 훅~ 하고 질렀습니다.
위에 두개는 개당 가격이고 밑에 네개는 세트가격입니다.

1. 클레버메이트 라벤더6.35kg+1개 15,800원 (3개 47.400원)
2. 클레버메이트 라벤더6.35kg*3개 57,800원

아무리 봐도 1번이 더 싸지요?
물론 받아본 물건에서 클리버메이트 전용 상자?는 없었습니다. 정말 박스 가격이 만원이였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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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구입한 물건은 클리버메이트 세상자랑 오가닉 전연령 대포장 하나입니다.

현재 쓰고 있는 에ㅓ크린은 상당히 훌륭한 모래입니다만.. 사막화는 정말 어쩔수 없더군요. 그나마 하루에 한번 청소를 하니 괜찮기는한데 감자나 고구마 캘때 보면 먼지가 장난 아니예요.

클리버메이트 써본분들은 다 좋다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에버랑 비숫하면서 사막화가 덜 할거라는 기대감에 구입한건데 기대만큼 했으면 좋겟습니다.

모래상자도 에버보다는 좋네요.
사실 에버가 이중 상자라 모래를 다 쓴다고 털어서 부어도 상자 어딘가에 끼어있는 모래들 때문에 알뜰하게 쓴다고 상자를 분해하곤 했는데 이제 안그래도 되겠네요. ㅎㅎ!

모래양은 에버나 클리버나 비숫합니다만 (에버 6.36kg, 클리버 6.35kg)어째서인지 클리버가 한참 작아보이네요. 오동통해서 그런가..?

클리버 상자는 소독해서 사료통으로 써도 될듯 합니다.
현재 쓰고 있는 사료통은 락앤락통인데 여기에 사료를 부어도 남아서 사료봉지를 테이프로 감아서 보관했거든요.
작년 겨울에 대포장을 김치냉장고에 테이프로 감아서 놨다가 껴있던 서리가 저장 상태를 바꾸면서 녹아 내려서 사료봉지 바닥이 찢어지는 사태가 발생했었는데 말이죠. 이때 정말 속 쓰려서 죽는 줄 알았어요.

늘 사은품으로 간식캔이나 장난감을 받다가 역시 또 지르고 싶었지만 허리 휘청~ 할까봐 벼루고만 있던 냥이 용품 중 하나를 달라고 했더랬습니다. ㅋ!

NIKON | COOLPIX S5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3.9 | 0.00 EV | 12.3mm | ISO-50 | 2010:04:19 10:15:35
벼루고 있던 상품은 이른바 옥시 3종세트!
옥시그린 오럴 솔루션, 옥시 그린 이어 클리너, 옥시그린 아이 토털 솔루션

이중 사용해본 것은 이어 클리너, 오럴 솔루션인데 정말 좋더군요. >o<
콕! 찝어서 달라고 했는데 정말.. 그게 올줄은 몰랐습니다.

사은품 공개합니다~
옥시 이어클리너, 사료에 딸려 오는 사은품 오가닉 캔 2개, 간식캔 세개.
사실 오가닉캔은 필요가 없습니다. 아들내미가 주식캔은 처다도 안보더군요. ㅡ.ㅜ

간식캔은 뒀다가 먹이면 될것 같고... 이어클리너는 정말 여지껏 받은 사은품 중 최고인 것 같네요! *.* 꺄흥~

이어클리너는 아직 개봉전입니다만 조만간 오럴 솔루션이랑 아이 토탈 솔루션 구입하면 그때 한번에 개봉해서 써야겠습니다. 여름 전에는 구입 할 생각입니다만 5월달부터는 레볼루션도 해줘야 하니 한, 두달은 다른 것을 지르지 말고 기다려야겠습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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