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0 - [만능 책/보고,듣고] - 2011년 3분기 일본 드라마 라인업!

아름다운 그대에게 2기? 1화를 봤습니다.

원작(만화)에 더 가깝기를 바랬는데 '전학생이 왔다. 사노가 미즈키가 여자인걸 알았다.'빼고는 완전 다르군요.
음.. 1화를 보고난 느낌을 한마디로 하자면 일본판 꽃보다 남자가 중국판 꽃보다 남자로 리메이크 됐을때의 느낌이랄까...
연기자들의 어색함은 둘째치고 설정상의 어색함이 상당히 많은 드라마입니다. (므흣하거나 오글거려서 어색한게 아니라 아니라 왠지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해요. ㅠ..ㅠ)


미즈키(마에다 아츠코) & 나카츠(미우라 쇼헤이)



카야시마(야나기시타 토모)



사노(나카무라 아오이)



난바 미나미(키리야마 렌)



하아... 쇼헤이만 눈에 들어오는군요. 반짝~ 반짝~
1화에서는 나츠키가 상당히 분량이 많다고 느껴질정도로 주인공인 나카츠인가~ 싶을 정ㄷ입니다. 유독 나카츠가 나올때만 화면도 밝아지고 반짝~ 반짝~ 거리거든요. ㅎ!

등장인물들은 볼매남들이지만 일본드라마답지 않은 어색한 부분이 많아서 소장은 힘들 것 같습니다. (1기는 두고 두고 보기 좋았는데..) 소장을 한다고 해도 나카츠 부분만 편집해서 갖고 있을지도.. 덕분에 나카츠의 활발함을 어필하고자 했던것인지 모르겠으나 나카츠 혼자 오버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 (으흑! 이쁜 쇼헤이군의 안타까운 모습이 마구 마구 ㅠ..ㅠ)


2화를 볼지 않볼지는 현재로서는 50대 50입니다.
쇼헤이군만 아니었으면 확!! 안볼텐데.. 어흐흐흐흑!!!

그리고 아무리 대본에 적힌대로 하는거였겠지만.. "에?"라던가 "뭐?"라던가 하는 분명히 들었으면서 못 들은척, 놀란척? (놀라서 그렇게 반응하겠지만) 그런 단어 멍청해 보이니 적당히 해주었으면 합니다. '시마시마'여주인공이였던 야다 아키코씨가 극중에서 "에?"라는 반응을 상당히 자주 보였는데(대본이 그래서였겠지만)그게 나중에는 너무 자주 그런 반응이라 좀 짜증이 났었거든요.

하아..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1화 소감이었습니다. 태클 사절~ ^^

덧:극중 양호선생님으로 나오는 호구코상을 보면서 왜 이렇게 타니하라 쇼스케상이 떠오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쇼스케상이 더 잘 어울릴것 같지 않나요?
미즈키는 극중 블로섬여고의 칸나역 하신분이 귀엽던게 그 분으로 하고 사노는 키쿠타 다이스케를... (왠지 웃을때 적당히 사악?해 보이는게 매력적이라.. 흠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