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4월 Gift Day - Bag in Bag M사이즈

 

잊어 버리고 있던, 저번 주에 문자가 와서 당첨 사실을 알게 된 Bag in Bag입니다.

오늘 낮에 택배로 왔는데 아이폰을 음소거로 해놓고 자는 바람에 벨소리도 못 듣고 어찌나 거하게 잤는지 문 두드리는 소리도 못 들었네요. (택배기사님 죄송합니다..;;;)

 

 

손바닥만한 상자에 파손주의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얼른 뜯어보니 축하한다는 내용의 카드와 비닐에 잘 싸여진 Bag in Bag이 있네요.

카드는 쓱 흘어 보고 비닐을 냉큼 뜯어 확인 해보았습니다.

 

 

 

수납공간이 상당히 넉넉하네요. 앞면 망사 2개, 그 뒤로 2개, 뒷면 3개.

사이즈로 보자면 앞면은 아이폰을 가로로 꽉 끼게 넣을수 있고 뒷면은 세워서 넣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단점이... Bag in Bag의 안쪽 수납공간을 빠방하게 채우는게 아니라면 뒤쪽 수납공간에 핸드폰을 수납하기에는 여유공간으로 인해 불안할 것 같아요.

 

 

 

안쪽 수납공간은 책 한권이 홀랑 들어 갈수 있는 넓은 공간과 같은 사이즈의 지퍼공간 그리고 왼쪽(망사쪽)으로 수납공간이 2개가 더 있습니다. 안쪽 수납 공간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동네 돌아다닐때 이것만 들고 다녀도 될정도로 수납공간도 쓸모 있고 색도 예쁘네요.

(사진마다 색이 다 다른데 진한 소라색... 탁한 하늘색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무리 가방 안에 넣는 작은 가방이라지만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끈이 있었으면 실용성면에서 더욱 빛났을 것 같아요.

 

아주 오래간만에 당첨된 이벤트이기도 하고 상당히 마음에 드는 상품이 아닐수 없습니다. 당장 백팩에 넣어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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