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음틀 미니 (뚜껑)


전 겨울에도 한 겨울에도 커피에 얼음을 넣어 마십니다.

물론 물도 찬 물을 마시죠. 덕분에 1년 내내 냉동실에는 얼음이 가득~ 가득~

그런데 이번에 20년 넘게 사용하던 냉장고를 새로 구입을 했는데 어찌 된 일인데 작은 얼음으로 되어 있더군요.

아아.. 하루에 얼음을 두번은 깨야 커피 세잔을 마실 수 있는 분량이 되지만 영 귀찮아서 말입니다. 그리고 친구나 누가 와서 같이 커피를 마시면.. 택도 없죠.

그래서 이번 여름 전에 얼음틀을 사기로 결정!



사진출처 및 링크 : 다이소 http://j.mp/11yCygF 


아, 색상이 랜덤이라굽쇼?

괜찮아요~ 최소 주문 수량이 두개일테니 그러면 색상별로 하나씩은 오겠죠~




2. 띠아모 400㎖ 더블망스텐거품기



사진 출처 및 링크 : 카페뮤제오 http://j.mp/WO15u3


띠아모이건 보덤이랑 크게 상관은 없었어요. 그런데.. 거품망이 두개는 말에 혹!! 했네요.

아, 저야 1년 내내 더치아이스를 마셔서 사실 우유거품은 필요 없습니다만...

그럴때 있잖아요. 급 단거가 땡기거나 계피향 스멜~이 맡고 싶을때가 있는데 마땅한 뭐가 없을때 말이죠.

겨울에 커피등을 주문 하면서 코코넛파우더도 주문을 했는데 핫표코를 만들었으나.. 우유 거품이 없어서 계피가루(시나몬이라고 하면 있어 보이겠지만 이 놈이나 그 놈이나~) 를 넣지도 못 하고 그냥 마셨더니 영~ 텁텁하더라구요.

카푸치노도 마시고 싶었지만 역시나 아유 거품기가 없... 물론 친구는 그 계란이랑 우유 섞을때 쓰는 그 휘젖는 그거요. (이름 생각 안남) 그걸로 하라는데 그거 없거든요?

물론, 그걸 사면 그거 나름데로 자알~ 쓰겠지만 말입니다.

그래도요...

냅따 위시리스트에 담아버린!!




3. 얼음(커피)스쿠프


다이소 : http://j.mp/ZfzVw2 


프라스틱은 저렴해서 좋긴한데 영.... 그래서 본 스쿠프입니다.

컵에 얼음 넣을때 쓸거니까 큰건 필요 없겠죠?



4. 넉박스 or 밧드


넉박스는 어디나 비싸군요. 엘리양에 맞는걸로 사려면.. 음... 넉박스는 안되겠어요.

그래서 밧드로 결정~ (다른 용도로도 쓸 수 있으니까요~

밧드 1/4 (가로 26.5cm*16.2cm)면 적당할 것 같은데 실제로 봤으면 좋겠군요.



5. 핸드밀 or 원두커피보관용기


이건 따로 사진 없습니다.

핸드밀은 원래 살 생각이 없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다지 땡기지는 않지만 원두커피 500g이상은 지퍼백이 아니라서 보관이 조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원두로 사고 핸드밀을 사서 갈을까?'했는데 귀차니즘 대마왕이라 (그러면서 더치는 허구헌날 잘만 내리는지 스스로도 의문임)사놓고 잘 안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커피 보관병을 봤는데 이거 왜 이렇게 비싼가요?

흠.. 사놓고 안쓰면 돈 낭비니 친구에게 핸드밀 빌려서 원두 100g 주문해서 갈아봐야겠습니다.

아마도 다음번 포스팅은 핸드밀 사용기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