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혹시나 하고 보니 1人3色 ep1 포스팅을 안했네요.

한 번 듣고 만지라 기억도 잘 안나는데 말이죠.

사진은 없습니다. 찍기 귀찮아용~

스포가 있습니다! 아직 안들으신 분은 읽지마세용~~~




ep1은 소재가 좀 다양했죠. 호러도 있었고 연하남도 있었고 파견 직장 동료?도 있었고 말이죠.

소재는 마찬가지로 다양합니다. 약사도 있고 상사 오빠도 있고 호위기사도 있고..

약사편에서는 고백하는 장면인가요? 구간 반복마냥 고백을 두번 하는데 이게 씨디 문제는 같지는 않고 편집 문제인 것 같은데.. 아니면 정말 고백을 두번 한 것일테구요. 그게 조금 어색했지만 좋았어요. 어우! 달달해!!


ep1과 ep2를 비교하자면...

ep1.

감정 이입이 잘 된다. (청취자가 여주인 것 같은 착각)

상황 묘사가 간결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상황 자체가 간결해서 일지도...)

내리 달달했지만 오글거림과는 조금 거리가 멀다. (허나 두근 두근 콩닥 콩닥)


ep2.

감정 이입 안된다. (제가 가는 약국은 언니들이거나 아저씨들뿐이라구요! 특히 호위기사 편은 이입 포기)

소재와 상황이 색다르다보니.. 대사에 해당 설명이 되어야 해서 좀 지루했다. (소꿉친구 상사오빠편은 제외)

ep1에 비해 상당히 오글거린다. 달달한건 약사편이겠고 상사오빠편은 좀 멋졌지만 호위기사편은 정말.. 막상 오글거림이.. 아우~~~~ 여직 이리도 손, 발을 잘라 내고 싶었던 적이 없어요!!


아아.. 약사편이랑 상사오빠편은 한 트랙으로 끝난게 좀 아쉬웠고 호위기사! 그리도 기대했건만!!! 

아파서 누러누운 건 좋은데 이게 3트랙이나 차지 할 정도였는지 조금 의문이...

그리고 이웃왕국에 도착했더니 임금과 황태자가 둘을 엮어주려 했더라~ 이런 내용이면 좋았을 것을!!

아.. 뭐.. 기사 입장에서 도피는 좋습니다만은.... 아쉬워욧!!


ep1에서 역시 굿은 1편과 2편인 것 같고~

ep2에서 굿은 2편인 것 같습니다.

두번 듣고 세번 듣고 하기에 아주 녹아 내릴 것 같아요. 오호호호홍~



자, 이제 ep3을 공개해주세요!!


덧:더메헤드.. 최고입니다.

이번에는 왜 프리토크에 뽑기 내용이 없나용? ㅡ.ㅜ

공유는 안합니다. 내 돈주고 산거니 나 혼자 들을 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