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3일? 4일차 입니다.


레시피를 보고 가급적이면 그 양을 맞추려고 하지만 아직 저울이 없는 관계로 정확한 계량이 불가능합니다.

버터의 경우 덩어리로 있기때문에 더욱 심합니다. (밥숟가락으로 몇 번 잘라 넣고..;;)


11월 30일에 만든 프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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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서 노릇 노릇 익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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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예쁘지 않군요..;;

굵은 소금이 없어서 조금 가는 소금으로 했더니... 너무 뿌렸나 봅니다. ㅡ..ㅡ 짜요;;;;

그런데 제가 상상한 프레첼은 저런 모양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쿠키처럼 살짝 부드러운 것을 기대했는데 저건 과자 같네요?

원래 그런 것일까요?  친구말로는 과자 같이 바삭거리는 것도 있고 제가 먹어 본것처럼 속이 조금 부드러운 것도 있다고 하는데 아무튼 제가 원했던 결과물은 아니네요. ㅡ.ㅜ

그래서 위키에 검색해보니 프레첼이 두종류가 있는게 맞군요. 짜서 그렇지 그럼 실패 한건 아니네요. (휴~ 다행이다~)

반죽이 남았는데 그건 작게 해서 소금 뿌리지 말고 구워야겠어요~




12월 1일에 만든 오트밀 쿠키


만드록 싶은 것 중 하나이기도 했고 친구 중에 호밀, 통밀, 잡곡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생각하고 베이킹재료를 처음 주문 할때 아예 오트밀, 호두, 아몬드를 함께 주문했어요. 건포도가 빠지면 섭섭 할 것 같아서 이건 어제 부랴 부랴 마트 가서 천원짜리 한 봉 사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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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만큼이나 맛있게 구워졌어요. 아아~  이럴줄 알았으면 비스켓 말고 오트밀쿠키 40개 드립을 할 걸 그랬어요~ 


건포도.. 잘라서 넣을 걸 그랬어요. 아니, 뭐.. 지금도 충분히 맛있기는 한데 건포도만 보이는 것 같네요.

레시피에 따르면 계란을 넣었기때문에 바닐라에센스나 오일을 넣으라고 하는데 그거 안넣어도 계란 비린내가 안나네요. (그래도 바닐라 오일은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갖고 싶습니다~)


역시 쿠키는 쵸코사블레처럼 밋밋한 것보다는 요래 요래 울퉁불퉁 한게 더 바삭하네요~

성형은 포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