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간만에 생두 구입했어요.

앞서 포스팅 했던 삼백초는 하루에 마시는 양이 정해져 있는지라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생두 구입했어요. 주로 구입하던 원두는 에스프레소 (블랜딩 된것임)인데 1kg에 21,000원정도라서 직접 블랜딩 해서 마시려고 세종류 구입했어요. (3kg에 34,000원정도) 손이 조금 고생하더라도 일단 양도 많고 으ㅝㄴ하는 정도로 로스팅 할 수 있으니 좋아요.

할인쿠폰도 주길래 예가체프 로스팅 된것도 400g 구입했네요. 오래간만에 먹으니 왜이렇게 맛있는거죠?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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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과테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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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탄자니아, 과테말라

크기는 비슷하고 콜롬비아 생두 색이 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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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핸드 로스터기는 이리조즈.

상당히 가벼워요.

생두 600g 볶고 결점두 고르고 살짝 식히는데 1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볶는 동안 손이 힘들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손잡이 (단풍나무)나 겉부분은 그을림이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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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사를 풀어서 생두 넣고, 원두 빼라지만 뜨거워서 그냥 저 동그란 구멍으로 생두 넣고 빼고 하는게 나아요.

생두 넣을때는 계량스푼 사용하는데 이리조즈가 열이 빨리 오르는 편이라 생두 넣을때 계량스푼이 닿으면 스푼이 아주 살짝이라도 녹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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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시티를 원했는데 첫번째 로스팅은 덜 볶아졌어요.

오래간만에 볶아서 감을 잃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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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백에 옮겨 담기 전의 탄자니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과테말라.

로스팅 한 날로부터 2일~7일 사이의 원두가 가장 맛있다고 하니 화요일에 핸드밀로 열심히 갈아서 더치로 내리려구요. (드리퍼가 없는지라  )

직접 블랜딩 해서 마시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무척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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