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계획으로 글씨 교정을 하려고 책(동화책)을 따라 쓰기 시작했다.

글씨교정 보다 책 읽기가 우선이 되는 것 같기는 한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생각나면 후기도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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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곶감Apple | iPhone 6 Plus | Normal program | Spot | 1/30sec | F/2.2 | 0.00 EV | 4.2mm | ISO-40 | 2017:02:03 13:06:15호랑이와 곶감


《호랑이와 곶감》은 동화작가 고 마해송 선생이 1933년 발표한 작품이다. 호랑이가 곶감을 무서워했다는 설화를 각색한 우화이다. 호랑이들이 소머리를 쓴 채 곶감을 사칭하며, 자신들을 핍박하는 여우떼를 물리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는데, 이는 항일의지를 우화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설정으로 추정된다.

출처 위키백과



내가 읽은 책은 위의 내용과는 다르다.

도둑이 들어 호랑이가 소인줄 알고 등에 올라타고 호랑이는 그게 곶감인줄 알고 놀라 산으로 도망을 친다.

자신이 올라 탄게 소가 아니라 호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 도둑은 나무가지를 붙잡고 호랑이 등에서 내려와 굴에 몸을 숨긴다. 호랑이에게 이 이야기를 들은 토끼가 그건 사람이라며 도둑에게 갔다가 꼬리를 잡혀 짧은 꼬리를 갖게 되고 하도 울어서 눈이 붉게 되었다는 걸로 이야기가 끝난다.

곶감을 무서워 한 호랑이 이야기와 토끼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되었나 하는 두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임팩트는 후자가 강해서 그게 주 내용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교훈- 남의 일에 나서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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