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다이어트!!

이미 몇년 전에 유행? 하던건데 이제야 시작했네요.

원푸드, 굶는거 안좋아 하는데 운동을 해도 라인 정리는 되는데 몸무게는 변동이 없길래 정체기인가 싶어서 도전했어요.



1일 과일만

2일 채소만

3일 과일+채소

4일 바나나8+저지방우유3

5일 닭가슴살300g+토마토6

6일 닭가슴살300g+채소

7일 현미밥+채소+생과일주스

GM원더스프 아무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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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일째예요.

실제로 먹은 것들


1일 파인애플, 스프 200g

파인애플 한통 잘라 놓은 것을 4천원, 세봉지에 만원에 팔길래 그걸 구입해서 한봉지는 냉동실에 넣어놓고 두봉지를 통에 담아서 먹었어요.

달고 맛은 있는데 달아서 많이 먹으면 혓바늘 돋을 것 같아서 적당히 먹게 되요.

스프는 ... 머리통만했던 양배추 한통을 넣은거라 양이 상당히 많았어요. ㅡ.ㅜ

간을 하면 안되지만 소금은 딱 한숟가락 넣고 후추를 넣었는데 먹을만 했어요. (무척 맛있다고 하기에는 애매함)


2일 상추, 깻잎, 치커리, 팽이버섯, 양파, 스프 100g

쌈채소 3~4장에 팽이버섯, 양파를 싸먹었어요.

버섯과 양파는 후추만 뿌린거라 먹는 동안 쌈장이 생각나더라구요. ㅠ..ㅠ

풀떼기를 좋아하지만 뭔가 부족한 맛이라 다 스프에서 건더기를 몇 숟갈 건져 먹었는데 이게 맛있다고 느껴졌어요. (소금 조금 넣었다고 맛있다고 느끼다니!)


3일 파인애플, 사과, 스프  200g

내일 먹을 바나나를 사러 마트에 다녀왔어요.

낮에 배고프다고 느껴서 스프를 먹었어요.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초반 몇 포크는 맛있더라구요. (국물은 안먹었어요.)

그 후로는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지를 못하니 뇌가 '배부르다~ 배부르다~'라고 생각하는지 그만 먹고 싶어졌어요.

스프를 치킨스톡이나 카레가루를 조금 넣고 했으면 더 더욱 맛있었을텐데 말이죠. ㅡ.ㅜ

입가심으로 사과 반개, 파인애플 몇 조각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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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먹다가 급 안먹으려니 첫날 과일을 상당히 많이 먹었는데 그 단맛에 질린 것도 있고 입이 심심해서 카카오닙스를 먹었어요. 더 먹고 싶어도 너무 써서 많이 먹을 수가 없어요.

입맛 떨어지게 하는데는 카카오닙스가 좋아요~

아직 저녁이고 채소를 안먹어서 이따 입 심심하면 채소 먹어야 겠어요.


현재까지 빠진 몸무게

1일 63.2

2일 62.5

3일 61.1


여지껏 운동만 했지 식단 조절을 병행하거나 한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효과가 좋네요.

3월 초에 2주동안 일부로 죽 먹으면서 59키로대 진입하고 좋아라 했는데 곱창볶음 먹고 입 터져서 과자를 흡입한 덕에 금방 늘은 몸무게라 금방 빠지는 것 같기도 해요.


GM다이어트 4일 후에 다시 포스팅 남길께요.



올 해는 기필코 50키로 초반이 되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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