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격이 조금 어벙하여 구루에게도 무작정 댐비는 나무.
구루와 같이 병원에 갔습니다. 어머니랑 같이 갔는데 만원이 모자라서 나무의 접종비 중 만원은 외상을 하고 왔네요. ㅋㅋ!

한번에 주사 두개를 동시에 맞았는데 아래쪽 주사를 잘 못 맞았는데 피가 흐르더군요. (기겁 했습니다.)
나무는 잘 짖지도 않는 녀석인데 아프다고 깨갱거리더군요.
그래도 나무 훌륭하게 2차 예방접종을 맞았습니다.

참, 나무가 2개월 정도된 아기인줄 알았는데 동물병원 원장샘께서 4~5개월 된 것 같다고 하십니다.
3개월이면 사람 나이로 5살이니까   6~7살 정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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