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만에 먹는 치킨인지 눈물이 앞을 다 가리네요. 흑흑~

며칠동안 치킨 먹고 싶은걸 참다가 어제 네네홈서비스에서 네네칩과 치킨을 시키려고 했는데 계속 장바구니오류가 나서 포기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네네칩이 매장마다 가격이 다 달라서 그랬던게 아닐까 싶어요.

홈페이지에서는 2,500원인데 어느 곳은 3,000원, 4,000원 으로 표시 되어 있더라구요.


네네치킨 장바구니 포멧 오류네네치킨 왜 이러는거니?



오늘 후불결제로 선택해서 주문했으나 정상영업임에도 불구하고 배달불가로 주문 취소가 되었어요.

이게 매장을 바꿔서 주문했음에도 주문취소가 두번, 세번 반복되니 짜증이 나서 먹지 말까 싶었으나 결국 배달통에 가입해서 주문했어요.

거기에서도 1시~2시 사이에 주문한게 주문취소가 됐었으나 혹시나 싶어서 2시 넘어서 주문하니 이건 성공! 아우~ 다시 생각해도 제가 징글 징글하네요.

나중에 배달 오신 사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사정이 있어서 오픈 시간이 늦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편찮으신데도 치킨 배달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맜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었잖아요~

배달 늦어서 미안하다고 콜라를 서비스로 주려고 들고 오셨으나 제가 탄산은 잘 안마셔서... 죄송했어요. ㅡ.ㅜ

그리고 주소를 다 안적어서 톡도 남기고 전화 드렸는데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남긴 리뷰보니까 사장님이 친절하다는 말이 많았는데 목소리부터 친절함이 묻어나시더라구요.



네네치킨 오금점크리미언, 핫블링, 스노윙치즈


제가 주문한건 반반반메뉴예요.

크리미언, 핫블링, 스노윙치즈, 추가로 치킨무, 콘샐러드, 크리미언소스도 시켰어요.

사진에서는 왼쪽 위부터 양파채, 콘샐러드, 무 두개, 크리미언소스 두봉, 고추 토핑 된 핫블링, 후라이드, 네네칩 얹어진 스노윙입니다.

네네칩!! 네네홈서비스에서 시키려다가 포기했던 그 네네칩이네요. 바삭하니 맛있어요. ㅜ.ㅠ

매장마다 금액이 다르고 양이 얼마만큼인지 몰라서 시킬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이렇게 맛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에 다른 매장에서는 안줬는데 이 매장은 서비스로 껴주나 봐요~)


크리미언 파닭처럼 후라이드에 양차패, 소스 얹어 먹는 거예요.

파닭처럼 맛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소스가 느끼해서 저는 별로였어요. 핫핫블링이나 매콤한 치킨과 함께 먹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핫블링 이건 스노윙과 함께 먹을때 단짠, 단짠 조합이 잘 맞아서 맛있죠.

소스가 많아서 한 입 먹다가 찍어 먹고 묻혀 먹고 발라 먹었어요. ㅎㅎㅎ~


스노윙치즈 야채와 치즈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역시 치즈가 진리죠!

배부르게 먹고 남은 치킨을 통에 담는데 치즈시즈닝 왜 이렇게 많이 뿌리셨나요? 들이 부었나~ 싶을 정도로 많이 있어서 좋았어요! 역시 치즈는 사랑이예요~



네네치킨 오금점크리미언, 핫블링, 스노윙치즈


그리고, 그리고 갖고 싶었던 네네치킨 달력이예요.

치킨 먹느라 바빠서 달력 속지를 자세히 보진 못 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달력보다는 치킨이 우선이잖아요?!


다음에 치킨 먹을때는 크리미언은 빼고 핫블링, 스노윙에 크리미언 소스만 추가하고 양파는 집에서 채 썰어서 먹을 생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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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것도 없이 이렇게 또 생일이 되었네요.

좋아하지만 평소에는 꾹 참고 안먹던 케이크를 생일날에는 먹으리라 다짐했는데
어이 없게 이틀 전에 첫끼로 먹었던 돼지고기가 탈이 나서 내리 화장실을 들락거리다가 
어제 저녁에야 정신 차리고 채소 한가득 넣은 죽을 한공기 먹었는데 그것도 잘 소화가 안 됐나 봐요.
새벽에 깨서 미숫가루 한잔 타먹고 있어요. 이것도 탈 나면 성질 날 것 같아요.

어제 언니한테 이야기 했더니 힘 쓸수 있냐며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언니네서 김장 같이 하기로 했거든요) 언능 몸 챙기라고 하네요.
으음? 왜인지 꺼림직한 이 느낌은 뭘까요?

케이크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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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천천히 글 읽기, 글씨 교정은 전혀 안되고 있음.

그나마 남은 동심 파괴 당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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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데기(바리공주)


설화라서 그런가.. 버림받은 딸이 뷰모 병을 고치기 위해 저승의 문지기와 혼인해서 애 일곱을 낳고 돌아 온다는 이야기인데 어처구니가 없었다.

딸만 일곱인게 막내 잘 못은 아닌데 말이지. 버렸건 고생했건 어쨌거나 효만 중시하는 내용이라 '낳아 줬다고 다 부모인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을 모르시는 분은 위키백과에서 찾아 보세요.

바리데기 위키백과 https://goo.gl/4r17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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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2017년 봄꽃 개화시기-개나리2017년 봄꽃 개화시기-개나리



진달래


2017년 봄꽃 개화시기-진달래2017년 봄꽃 개화시기-진달래



벚꽃


2017년 봄꽃 개화시기-벚꽃2017년 봄꽃 개화시기-벚꽃


사람 많은게 싫어서 꽃놀이 갈 생각을 안했는데 올 봄에는 남산 가고 싶네요. 물론 꽃 다 지고 사람 적을 5~6월에 말이죠.

미술관도 가고 싶고 산책도 하고 싶고, 이것 저것 하고 싶은게 많은걸 보니 봄은 봄인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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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거 좋아하기는 했는데 성인이 되서도 하고 있다.

있어 보이게 '컬러링북'이라고 하는데 색칠놀이책인거잖아? 물론 그때 그림은 더 단순했었지만 말이지.


톰보우 유성색연필 36색



톰보우 유성색연필 36색 


대략 20년 전에 잠실 시계탑건물 2층에 알파문구인가 모닝글로리가 크게 자리하고 있을때 롯데리아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받은 돈으로 샀던 색연필.

그 당시에는 슈성이니 유성이니 그런 것도 모르고 그저 점원이 추천해주는 색감 예쁜 색연필이라서 구입했더랬다.

지금보다 제브라 라는 브랜드가 유명하고 톰보우의 커다란 지우개가 미술, 제도용 지우개로 극찬을 받던 때였고 2만원은 넘고 3만원은 안되는 금액으로 구입했던 것 같은데.. 지금도 가격 차이는 심하지 않은 것 같다. 그 당시 한시간 시급이 1,800원 정도였는데 이걸 사면서도 부들 부들 떨었던 기억이 난다.

저 색연필을 사용 할 당시에는 주로 인물만 칠했기에 검정색을 주로 사용했는데 지금은 검정색은 희안하게 안쓰게 된다.

사용감은 잘 칠해지다가 가끔 뭐가 걸리는 느낌이 든다. 

색감은 색연필 펜대와 비슷하다. 20년 전 클램프의 X, 카드캡터 체리를 칠했을 것 같은 그 색감! 빨강색이 너무 예쁘다.

프리즈마 보다는 단단하다. 프리즈마 보다는 단단해서 칠하다 보면 가루가 살짝 생겨나는걸 볼 수 있다.

초등학생에게 고오급~ 느낌의 색연필을 사주고 싶다면 이걸 고려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프리즈마 유성색연필 48색


프리즈마 유성색연필 48색


냉큼 사버린 프리즈마 유성색연필 48색

정가는 5만원이 넘는 것 같은데 며칠 전에 소셜에서 4만원 안되는 금액에 팔길래 72색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구입했다.

사용감은 잘 칠해진다. 정말 잘 칠해진다. 톰보우가 비비크림이라면 이건 수분크림 같다. 이렇게 잘 칠해지는게 금방 써버리겠구나 싶다.

색감은 색연필 펜대 색보다 연하다. 모든 색이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Canary Yellow는 펜대보다 명도가 높아서 칠해진 색의 명도가 100이라면 펜대의 색은 85정도, 구글에 Canary Yellow를 찾아보면 다양한 색이 나와서 이게 틀린건 아닌데 톰보우를 사용하다가 프리즈마를 사용해서인지 색상이 감이 안잡힌다. 고로 "칠해봐야 안다"

톰보우가 색연필이면 이건 립스틱(립글로즈) 같이 무르다. 그래서 칠 할때 가루가 생기지는 않는데 그건 뭉개지면서 칠해지기 때문인 것 같다.

악력에 따른 굵기, 색상 차이를 안다면 헤프게 써지는 걸 방지 할 수 있다.

안 친절하게 색상 이름이 펜에만 쓰여 있고 인쇄 된게 따로 없다. 





3000 틴케이스 색연필


돈 주고 산건 아니고 여행 무슨 컬러링북 샀을때 준건데 펜대보다 명도도 낮고 채도도 낮고.. 다이어리 꾸밀때나 쓸까..  버리기 아까워서 가지고 있는 중.

그리고 올 해는 다이어리 구입 안해서 쓸 일이 없다.





치인트에서 박해진이 들고 있었다는 이유로 선택했던 컬러링북 비밀의 정원

톰보우로 칠한거고 전체적으로 진하게 칠하는걸 안좋아해서 흐릿하다.


톰보우


톰보우+프리즈마

프리즈마가 색상이 여러가지라서 그런건지 덧칠 할때 색이 잘 표현되서 그런건지 확실히 선명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

왼쪽 페이지 노랑, 초록잎, 오른쪽 나비 옆 꽃봉오리.



아직 칠하는 중.


컬리링에 풀때기는 옳았다.

컬러링북은 있으면 칠하게 되기는 하는데 돈 주고 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용품 찾아 보다가 마음에 쏙 드는 컬러링북을 발견했다. 그거 하나만 더 사고 이제 그림 그려서 칠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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