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만능 책/커피,쿠킹,베이킹 (31)

깻잎장아찌 (멸치다시마육수)

깻잎을 절이지 않고 날것에 앙념해서 먹는 방법도 있다고 하던데 전 그렇게 한걸 먹어 본적이 없어서 먹어본 적이 있는 깻잎장아찌를 만들었어요.재료 : 깻잎 150~160장, 소금1컵, 물8컵양념 : 간장1/2컵,  멸치다시마육수 2/3컵 , 고추가루8숟갈, 액젓3숟갈(멸치액젓), 올리고당4숟갈, 깨, 부추나 양파.. 없어도 괜찮아요.포인트는 멸치다시마육수예요.물 두컵, 멸치, 다시마, 대프 흰뿌리를 넣고 종이컵 한컵 분량이 나오게 끓..

오이소박이

여름오이라서 물렀거나 쓴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오이소박이 담궜어요.오이 5개에 1950원이라 저렴하긴 한데 혼자 먹는건데 많이 해봤자 금방 물러서 맛없어지니까는 10개만 했네요.한 손에 물 묻어 있거나 비닐장갑 끼고 찍었더니 죄다 흔들렸네요. 보다보니 멀미가 나는;;;;;갯수나 용량표시가 없는 경우 밥숟가락 기준입니다.절임 준비: 오이10개, 물2L, 소금 5냄비에 물+소금 넣고 끓으면 칼집 넣은 오리에 붓고 한시간 절야두세요.그 ..

4개월만에 생두 구입!

아주 오랜간만에 생두 구입했어요.앞서 포스팅 했던 삼백초는 하루에 마시는 양이 정해져 있는지라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생두 구입했어요. 주로 구입하던 원두는 에스프레소 (블랜딩 된것임)인데 1kg에 21,000원정도라서 직접 블랜딩 해서 마시려고 세종류 구입했어요. (3kg에 34,000원정도) 손이 조금 고생하더라도 일단 양도 많고 으ㅝㄴ하는 정도로 로스팅 할 수 있으니 좋아요.할인쿠폰도 주길래 예가체프 로스팅 된것도 400g 구입..

찜기 없이 삼발이로 호박설기 만들기

어제 하루동안 불린 쌀을 오늘 믹서기로 갈았어요.집에서 몇 번 쌀가루를 만들어서 먹다보니 시중에서 판매 하는걸 사먹을 생각은 아예 안하게 되요. '번거롭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미 채에 가루 내리고 있더라구요. ㅎㅎ단호박이 저렴하길래 두통을 샀습니다만 사용한건 한통이예요.정월대보름이라 콩 등을 소포장 4묶음에 980원에 팔길래 씻어서 물에 불려 놨구요.대추는 설에 쓰고 남은거예요.호박설기 만들기준비물 : 쌀가루 10컵, 단호박 1통..

콘크림번, 립파이 (오래간만에 베이킹 포스팅)

여름이라고 빵이나 과자를 안만든건 아니구요.한참 콘크림번(베파님 레시피)을 만들어 먹었는데 사진 찍을 세도 없었어요. ㅋㅋ!그나마 핸드폰으로 찍은게 다인데 음...레시피에 있던 것보다 콘크림을 배로 만들어서 왕창 짰더니 느글 느글하지만 상당히 고소한 콘크림번이 되었어요.이 빵은 발효해서 만드는 빵인데 더운 날씨 덕좀 봤네요.오늘은 오래간만에 사진기를 꺼냈습니다.맨 처음에 베이킹 할때 만들고 싶었던 중 하나인 페스츄리..를 처참히 실패하고 나..

파운드케이크&마들렌&치즈스틱 등등등

오래간만의 포스팅입니다.글만 안올렸을뿐이지 3주동안 열심히 파운드케이크&카스테라를 만들었습니다.나가사키 보다는 녹차카스테라 레시피로 만든게 훨씬 부드럽고 촉촉하네요.음.. 사진은 파운드케이크밖에 없네요.요즘 카메라는 충전만 해놓고 꺼내질 않는지라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밖에 없습니다. ㅋㅋㅋ!맥주를 부르던 치즈스틱이건 정말 자꾸만 손이 가서 형부한테 보내주고 싶을 정도였어요. 굿~ 굿~간밤에는 주문한 베이킹재료들이 와서 브라우니와 마들렌..

노아 드 코코

잠시만요~ 이런 이름 처음 들어 봤어요~그것도 그렇지만 먹어 본적도 없다구요~!레시피만 믿고 만든 노아 드 코코집에 밤식빵이 있었는데 아무도 안먹어서 밤을 빼고 식빵을 가루로 고슬 고슬하게 만든 다음에 코코아가루, 계란을 넣고 만들었어요. 안먹는 식빵이 요래 요래 쓰이는군요.더 분화구처럼 성형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한번만 콕 눌러주고 말았더니 모양이 전혀 분화구 같지가 않네요.맛은 음.... 빵같기는 한데 과자같기도 하고... 오묘해요.

늦은 포스팅.. 조카들 간식

구정을 맞이하야 만든 조카들 간식입니다.1월 31일에 페이스북에는 올렸는데 이제야 블로그에 남기네요. (포스팅 귀찮;;;;)쇼핑백을 별도로 구입한거구요. (크래프트지 좋아용~)에그타르트, 초코쿠키, 건과류 쿠키(오트밀, 아몬드, 호두, 피칸테), 사진에는 없지만 브라우니도 넣었어요.사진에서 에그타르트가 좀 탄것처럼 보이지만... 만들어 본것도 처음이고 먹어본 것도 처음인데 맛있네요."입안에서 녹는구나~ 얼쑤!"아, 근데 큰조카들은 꼬꼬마들임에도 불구..

모닝빵, 잼쿠키, 브라우니

12월 18일에 만든 밤빵모양의 모닝빵입니다.페이스북에는 바로 바로 올리는데 블로그는 따로 글을 작성해야 해서 몰아서 올리게 되네요. ㅋ!노릇한 색을 내기 위해 계란+우유를 바르는데 계란물을 따로 준비 안해놔서 우유만 발랐어요. 그래도 색이 예쁘게 잘 나왔어요.냉장고에 넣어 놓고 전자렌지에 1분정도 데워서 먹고 있는데 이제는 냉동실에 넣어야 할때인 것 같아요.일전에 만든 귤잼이 남아서 만들게 된 잼쿠키입니다.흐음.. 늘 보던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있..

슈크림빵과 남은 크림 활용을 위한 타르트

밤새 잠이 안와서 슈크림빵을 만들었어요.처음에는 밀가루를 배로 넣어서 너무 되직해진게.. 반죽을 짜 넣으니 상투과자처럼 되서 모두 버리고.. (어흐흐흑!)다시 만들었습니다. 조금 질다 싶게 만들어서 구웠는데 미니오븐이라 불 받는 부분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그런걸까요? 안쪽부분의 반죽은 봉긋하게 올라왔는데 중간은 바닥이 부풀었고 앞쪽(오븐 문)에 있는 반죽들은 부풀지 않고 납작하게 되었네요.그렇다고 중간에 오븐 문을 열고 팬을 돌려 넣을 수도 없고 말이..

미리 미리 동지 맞이~

새알경단 만드는 법은 일전에 단호박죽 만드는 포스팅에 올려두었습니다.2012/09/23 - [만능 책/Dutch & Cooking] - 단호박죽 만들기어제 저녁 흑미를 사오라는 엄마마마의 명을 받들어 시장에 나가서 흑미와 팥을 사왔어요.국산 팥이 조금밖에 없어서 2,000원을 주고 사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종이컵으로 두컵 나오는 분량이더군요.뭐.. 둘이 먹을거니까 이정도면 OK~팥은 씻어서 센불레 올려두고 끓으면 찬물에 행구어 줍니다.그리고 ..

코코넛롱쿠키와 통밀크래커

통밀크래커는 베이킹파파님 레시피를 보고 만들었어요.코코넛롱쿠키는 주문 한 곳에 레시피 올리는 곳에서 보고 했습니다.코코넛롱쿠키는 설탕을 35g넣으라고 되어 있는데 코코넛롱을 더 넣어서인지 달짝지근함이 덜 하네요. 다음에 만들때는 설탕을 더 넣고 통밀크래커를 쿠키틀로 찍다보니 소금 뿌리기 쉽지 않아서;;; 다음에는 반죽 할때 소금은 두배정도로 넣고 소금은 대~충~ 뿌려서 만들려구요.백돌이를 안꺼내고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흔들리고.. 예..

머랭쿠키

그러니까는 여전히 초보가 겁도 없이 도전 한 머랭쿠키입니다.핸드믹서가 없는고로 손거품을 열심히 열심히 (중간에 힘들어서 욕도 한 번 하고~) 휘져어서 머랭을 만들었어요.계란 두개로 만들었구요. 사진 찍고나서 조금 더 휘저었어요.슈가파우더는 보통 넣으라는 양보다 더 넣었네요.오븐 중간에 넣고 구웠는데 불이.. 쎘네요;;;뿔도 잘 살았는데 탔네요. 흑흑흑!누가 보면 초코파우더라도 넣은줄 알겠네요.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았으니.. 것보다 머랭쿠키를..

짭쪼름 한 프레첼과 바삭바삭 오트밀 쿠키

베이킹3일? 4일차 입니다.레시피를 보고 가급적이면 그 양을 맞추려고 하지만 아직 저울이 없는 관계로 정확한 계량이 불가능합니다.버터의 경우 덩어리로 있기때문에 더욱 심합니다. (밥숟가락으로 몇 번 잘라 넣고..;;)11월 30일에 만든 프레첼오븐에서 노릇 노릇 익어가는 중~모양이 예쁘지 않군요..;;굵은 소금이 없어서 조금 가는 소금으로 했더니... 너무 뿌렸나 봅니다. ㅡ..ㅡ 짜요;;;;그런데 제가 상상한 프레첼은 저런 모양에 겉은 바삭하고 속..

비스켓에 발라서 먹을 귤로 만든 잼

렌지대와 오븐이 오길 기다리는 동안 만든 귤잼입니다.전 잼을 즐겨 먹지 않아서 사다 놓지 않아요. 하지만 비스켓에는 버터나 잼을 발라서 먹으면 더 맛있잖아요~ (물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요~ ^^)재료 및 레시피 :귤15개 (한 손에 쏙 잡히는 사이즈으로 손바닥의 반정도 크기)설탕 300g (흰설탕)그냥 떠먹어도 시중에서 파는 잼만큼 달지 않아요. 단게 좋으신 분은 설탕을 더 넣으세요.(과일청을 만들때 과일대 설탕 비율이 1:1이라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