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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치즈가 죽었다

괜찮았는데 어디 딱히 아파 보이지도 않고 조금 다른 점이라면 평소보다 조금 더 얌전했다는 것뿐이였는데 어제 새벽 2시 40분 경….방안에서 볼일을 보는 치즈를 불러 한옆에 앉히려 하는데 앉아 있지를 못하고 뒷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는지 늘어져 있었다.너무 놀래서 이름도 불러보고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품에 안고 있기도 했는데 괴로운지 경련 같은 증세를 보였다.다시 바닥에 내려놓고는 그래도 방보다 환기 잘 되는 마루가 좋을 것 같아 마루에 데리고 나가 다..

9월 6일날의 치즈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이 날 치즈가 응가를 마루에 쌌는데 그걸 이상하게 여기고 병원에 데려가서 영양제라도 맞췄다면 달랐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죽은 치즈 자꾸 이야기 하면 하늘 나라에 못 가고 지금 있는 구루가 그걸 알아차려서 많이 서운해하고 그걸로 스트레스 받아서 병이 난다고 하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데려와서 이뻐하던 고양이라 그만큼 애정도 남다른 것 같다.안녕이라고 하면서 자꾸만 찾는다.

무릎 위에 앉아있는 치즈

사진이 너무 밝은데..;;애교 많은 치즈~

무릎묘가 되어버린 치즈

툭 하면 무플 위에 앉아 있는 치즈물론 내가 담배를 필때면 알아서 다른데 가서 앉아 있는다.이 녀석이 병원 다녀 온 이후로 자주 앵기는데..며칠 전부터는 잘때 슬그머니 다가와서 날 한참 쳐다보다가 팔을 펴주면 겨드랑이에 얼굴을 묻거나 팔을 베고 누워서는 그르릉거리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화장실 가면 따라오고~ 물 머곡 싶으면 화장실 앞에서 울고.. (밥 그릇 옆에 둔 물그릇도 있는데 왜 이 물은 안먹을까?)9월 1일 2일 엠티를 가는..

꼬리를 애지중지 하기 시작한 치즈

오늘은 조금 새로운 포즈~나도 이러고 자는건 처음 본다.뒤의 배경은 나의 오랜 친구 노털이(중학생때 큰언니가 사준거니 함께 한지 이제 12년이 넘었다)와 함께한지 1년인가 2년정도 된 돌돌이다.내가 발견한 것은 어제. 잠을 잘때 꼬리 끝을 밟고 자기 시작한 치즈.그렇다고 '꾹'이라는 느낌보다는 못 빼앗아 가게 하기 위해 '슬쩍'밟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자다 깨다 하는 치즈의 다양한 포즈

잠 자고 있는 옆모습눈꼽은 사진 다 찍은 다음에 떼주었다. 미리 떼주고 사진 찍을걸 그랬나?웅크리고 자다가 널부러져서도 자다가 다리 쭉 피고 자다가 눈도 살콤히 떠보고~또 뻗어서 자다가 식빵도 구워 보고.. 마지막 사진은 웃고 있는 것 같다. 꺄하~ 넘흐 귀여웡~~~

잠 자는 중~ 그리고 클로즈업!

이불 위에서 잠 자는 치즈(자고 있는 위치는 내 베게 옆이다. 저긴 아마도 치즈자리인 듯~)눈도 살콤히 떠서 본다.그리고 클로즈업!옆 모습이 예술이랄까~~~

꾹꾹이 중인 치즈

치즈가 이불이나 잘때 꾹꾹이를 하면 잘 찍을 수 있겠지만 꼭 사람 품에서 꾹꾹이를 한다.그것도 내가 치마 입고 책상 다리 하고 있을때만 꾹꾹이를 해서 옷에 폭~ 가려져서는 제대로 찍을수가 없다.그래도 그때 얼마나 귀여운지~~~

치즈의 캣타워 도착!

캣츠앤독스에서 준문한 슬라이딩 타워사진으로 봤을때는 나름 근사해보였는데 막상 만들고나니 그다지..;;길다란 박스에 담겨서 왔다.조립 제품이라 재료들이 왔다.만들고 있는 모습다 만든 모습치즈가 자고 놀고 하는 곳에 놓았다.옆에 방석은 치즈가 잠 자는 곳~마지막으로 치즈 한방~이젠 살도 좀 붙고 키도 커서 옆에서 찍은 사진이 길어보일정도다. ㅋㅋ!아직 캣타워 적응 기간이 필요한지 (패브릭과 합판 특유의 나무냄세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좋아하는..

8월 17일 이불에 앉아 있는 치즈

폭신 폭신해서인지 이불에 누워서 자고 있는 치즈다가가면 깰까봐 옆에서 찍었더니 각도가 삐딱하다.웅크리고 자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8월 11일 치즈는 일광욕 중?

오늘은 날이 조금 선선하니 해가 쨍쨍하다. 그래서인지 치즈는 베란다에 자리 잡고 누워있다. 가서 쓰다듬어주니 벌렁 누워 데굴 데굴 거린다. 이제 익숙해졌다고 손가락도 물고 (첫 날 비가 날 날정도 자신도 모르게 쎄게 물은 후로는 장난 칠때도 살짝 물었다가 나를 한번 보고는 내가 웃으면서 계속 손가락 장난을 처도 밀어내고 다시 살짝 물고를 반복한다. 기특한녀석!!) 이름 부르거나 이쁘다며 자기한테 말 걸어주면 골골거린다.

8월 10일 잠 자고 있는 치즈

어느 새 이불 위에 와서 자리 잡은 치즈 화장실 가려다가 발견! 쓰다듬어주니 좋다고 늘어져있다..; 그리고 이 녀석 발 등을 가만히 쓰다듬어 주면 발가락을 쫙~ 편다. ㅋㅋ! (그러고보니 내가 여기 저기 쓰다듬어 주고 난 후로부터 그루밍 하는 시간이 적어진 것 같다..;) 오늘 낮에 있었던 일 비가 무섭게 많이 와서 무서웠는지 화장실 앞(사람 들어가는)에 앉아 울길래 물 먹고 싶은가보다 해서 물을 떠주었다. 가만히 보니 치즈전용 물그릇에 모래가 들..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또 자는 치즈

밥 먹고 있는 치즈의 포즈..밥그릇이 너무 커보인다..;; 치즈의 화장실이 있는 베란다 바로 옆 마루에 있는 노란색 좌식의자에 올라가길래 무릎담요를 깔아주었더니 아예 자리 잡았다.다른데 안가고 늘 여기에만 있는다.배를 조금 만져주었더니 완전히 뻗어버린 치즈아기여서 털이 삐죽 삐죽 서있다. ㅋㅋ!참, 치즈는 잘때 한쪽눈을 뜨고 잔다..;;

집에 오기 전의 치즈

태어난지 한 달 된 아기고양이~심장사상충인가?하는 주사를 맞고 왔습니다.목욕을 일주일 뒤에 시키래요.그래서 그런지 지금 냄세가..;; ㅋㅋㅋ!